학교전담경찰관, 역할 '톡톡'(앵커) 지난 2011년에 대구에서 중학생 자살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학교폭력을 막기 위해 학교전담 경찰관 제도가 도입됐습니다. 대구 경북지역에서 이 제도가 시행된 지 3년째를 맞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엄지원대구엄지원 기자학교전담경찰관제대구MBC학교폭력광주MBC뉴스2015년 10월 26일